2021.08.25 10:52
@생강_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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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p><strong>오늘의행동 홈페이지(todaygoodaction.org)혹은 다양한 곳에서 보았던 인상적인 행동제안과 행동을 돕는 도구를 올려봅니다. 왜 인상적이었는지에 대해서도 꼭 적어주세요!</strong></p></blockquote> <hr> <h1>(예시) 행동제안 제목</h1> <p>(내용 붙이기)</p> <p></p> <h2>이 행동제안이 인상적이었던 이유?</h2> <ul> <li><p>추천인 : (누구) / 출처 :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odaygoodaction.org/ac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6905150&amp;t=board" class="auto_link">오늘의행동 홈페이지</a></p></li> <li><p>(추천 이유).</p></li> <li><p>.(추천 이유)</p></li> <li> <p>멤버들의 의견</p> <ul><li><p>생강 : 오오.. 누구님의 의견을 들으니 .. 공감이..</p></li></ul> </li> </ul> <p></p> <hr> <h1>나만의 핫플레이스를 공유하는 오늘의행동</h1> <p></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97fd621e621a1.jpg" width="45.7895em" style="width: 45.7895em"></p> <p>"OO인력, 지게차, OO대출, 폐업정리, 파출부 모집.. 경제가 어려울수록 전봇대에는 이런 스티커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범한 우리의 현실이 전봇대에 담기는 게 아닐까 싶어요.</p> <p>물론 최근에는 광고전단을 붙히지 못하게 하는 돌기 외피를 입은 전봇대가 많아선지 이런 스티커조차 보이지 않지만 말에요 "</p> <p>가끔은 전봇대가 있는 것조차 잊을 만큼 흔한 풍경이지만 이런 전봇대로 이웃을 연결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de832a8de8447.jpg" width="46.25em" style="width: 46.25em"></p> <p>범죄에 취약한 곳을 알려주면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요(B.O. Coletivo)</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2eb0c63d80e7b.jpg" width="46.0526em" style="width: 46.0526em"></p> <p>꽃이나 풀을 심어 이웃들과 나누는 작은 텃밭이 되기도 합니다(캐나다 토론토, posterpocket)</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d6cc8538c248f.jpg" width="45.9211em" style="width: 45.9211em"></p> <p>전봇대에 붙은 칭찬 스티커로 낯선 사람들을 응원하기도 합니다(Zeze Biscuits)</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288f9b724aa49.jpg" width="45.9868em" style="width: 45.9868em"></p> <p>Walk Your City는 전봇대에 붙일 수 있는 표지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관공서나 도로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아닙니다. 지역사회 내 1마일 이내의 걸어서 찾기 좋은 산책로나 공원, 함께 가면 좋을 이웃의 가게와 관련된 표지판을 누구나 쉽게 만들어 걸 수 있도록 매뉴얼을 공개하고 표지판을 만들어 줍니다.</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b8d202c66654f.jpg" width="46.1184em" style="width: 46.1184em"></p> <p>Walk Your City 사이트에서 기호와 위치를 입력하고 거리를 계산합니다. 텍스트를 수정하고 인쇄하면 멋진 표지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내하는 곳의 더 자세한 정보는 표지판에 함께 인쇄된 QR코드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p> <p><br></p> <p>오늘의행동은 내가 사는 동네의 멋진 순간, 장면, 또는 지키고 싶은 무엇을 위한 '모두의 표지판'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합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우리 동네 골목 계단 전망대 처럼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무슨 무슨 잡지가 선정한 곳, 무슨 무슨 가게가 있는 맛집, 무슨 무슨 길이 아닌 동네에 살고 있는 우리가 만든 사람 냄새 느끼며 여유로운 산책을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핫플레이스인 셈이죠.</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12a4d77271150.jpg" width="46.0526em" style="width: 46.0526em"></p> <p>예컨데 신문로 성곡미술관 근처에는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동락가(다음세대재단)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동락가로 향하는 아침에 종종 전깃줄을 타고 질주하는 청설모를 만나게 됩니다. 도시에 흔치 않은 풍경입니다. 운이 좋으면 입에 열매 같은 것을 물고 달리는 청설모를 만나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 장면을 위해 "아침마다 청설모의 외줄타기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곳"이라는 표지판을 만들고 싶습니다.</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02828e86cab70.jpg" width="44.8027em" style="width: 44.8027em"></p> <p>'엄마 고양이이와 아기 고양이의 외식장소, 고양이 가족 예약석', '우리아파트 키스존' '참새들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놀이터 오페라하우스'처럼요. 낮은 건물과 좁은 골목들, 얽키고 설킨 전깃줄처럼 복잡하면서도 그 속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생명에 대한 정이 묻어 있는 사람 표지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삭막하기만 했던 도시 공간이 가득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오늘은 모두의 표지판을 만드는 오늘의행동은 어때요?</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e25b345942c6d.jpg" width="46.1842em" style="width: 46.1842em"></p> <h2>이 행동제안이 인상적이었던 이유?</h2> <ul> <li><p>추천인 : 생강 / 출처 :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odaygoodaction.org/ac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6905150&amp;t=board" class="auto_link">오늘의행동 홈페이지</a></p></li> <li><p>소통을 위한 시도와 그 시도가 가닿아 소통과 연결로 일어나는 시간이 꼭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이디어를 줬어요. 코로나 상황이라 동시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없지만, 소통하려는 시도가 시간차를 두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코로나 고립감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p></li> <li><p>그리고 꼭 코로나 비대면 시대라고 해서 비대면적인 방식만을 찾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전을 지키면서도 실제 사람의 흔적과 메시지를 전달해보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보게 되어요.</p></li> </ul> <ul><li> <p>멤버들의 의견 (어떠셨어요?? )</p> <ul> <li><p>너구리 :</p></li> <li><p>햄스터 :</p></li> </ul> </li></ul>
<blockquote><p><strong>오늘의행동 홈페이지(todaygoodaction.org)혹은 다양한 곳에서 보았던 인상적인 행동제안과 행동을 돕는 도구를 올려봅니다. 왜 인상적이었는지에 대해서도 꼭 적어주세요!</strong></p></blockquote> <hr> <h1>(예시) 행동제안 제목</h1> <p>(내용 붙이기)</p> <p></p> <h2>이 행동제안이 인상적이었던 이유?</h2> <ul> <li><p>추천인 : (누구) / 출처 :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odaygoodaction.org/ac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6905150&amp;t=board" class="auto_link">오늘의행동 홈페이지</a></p></li> <li><p>(추천 이유).</p></li> <li><p>.(추천 이유)</p></li> <li> <p>멤버들의 의견</p> <ul><li><p>생강 : 오오.. 누구님의 의견을 들으니 .. 공감이..</p></li></ul> </li> </ul> <p></p> <p><strong>*(@_진 님이 올려주시기로 하신 내용인데 제가 너무 올리고 싶어서 올려버렸습니다. ㅎㅎ )</strong></p> <hr> <h1>나만의 핫플레이스를 공유하는 오늘의행동</h1> <p></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97fd621e621a1.jpg" width="45.7895em" style="width: 45.7895em"></p> <p>"OO인력, 지게차, OO대출, 폐업정리, 파출부 모집.. 경제가 어려울수록 전봇대에는 이런 스티커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범한 우리의 현실이 전봇대에 담기는 게 아닐까 싶어요.</p> <p>물론 최근에는 광고전단을 붙히지 못하게 하는 돌기 외피를 입은 전봇대가 많아선지 이런 스티커조차 보이지 않지만 말에요 "</p> <p>가끔은 전봇대가 있는 것조차 잊을 만큼 흔한 풍경이지만 이런 전봇대로 이웃을 연결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de832a8de8447.jpg" width="46.25em" style="width: 46.25em"></p> <p>범죄에 취약한 곳을 알려주면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요(B.O. Coletivo)</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2eb0c63d80e7b.jpg" width="46.0526em" style="width: 46.0526em"></p> <p>꽃이나 풀을 심어 이웃들과 나누는 작은 텃밭이 되기도 합니다(캐나다 토론토, posterpocket)</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d6cc8538c248f.jpg" width="45.9211em" style="width: 45.9211em"></p> <p>전봇대에 붙은 칭찬 스티커로 낯선 사람들을 응원하기도 합니다(Zeze Biscuits)</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288f9b724aa49.jpg" width="45.9868em" style="width: 45.9868em"></p> <p>Walk Your City는 전봇대에 붙일 수 있는 표지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관공서나 도로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아닙니다. 지역사회 내 1마일 이내의 걸어서 찾기 좋은 산책로나 공원, 함께 가면 좋을 이웃의 가게와 관련된 표지판을 누구나 쉽게 만들어 걸 수 있도록 매뉴얼을 공개하고 표지판을 만들어 줍니다.</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b8d202c66654f.jpg" width="46.1184em" style="width: 46.1184em"></p> <p>Walk Your City 사이트에서 기호와 위치를 입력하고 거리를 계산합니다. 텍스트를 수정하고 인쇄하면 멋진 표지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내하는 곳의 더 자세한 정보는 표지판에 함께 인쇄된 QR코드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p> <p><br></p> <p>오늘의행동은 내가 사는 동네의 멋진 순간, 장면, 또는 지키고 싶은 무엇을 위한 '모두의 표지판'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합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우리 동네 골목 계단 전망대 처럼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무슨 무슨 잡지가 선정한 곳, 무슨 무슨 가게가 있는 맛집, 무슨 무슨 길이 아닌 동네에 살고 있는 우리가 만든 사람 냄새 느끼며 여유로운 산책을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핫플레이스인 셈이죠.</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12a4d77271150.jpg" width="46.0526em" style="width: 46.0526em"></p> <p>예컨데 신문로 성곡미술관 근처에는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동락가(다음세대재단)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동락가로 향하는 아침에 종종 전깃줄을 타고 질주하는 청설모를 만나게 됩니다. 도시에 흔치 않은 풍경입니다. 운이 좋으면 입에 열매 같은 것을 물고 달리는 청설모를 만나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 장면을 위해 "아침마다 청설모의 외줄타기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곳"이라는 표지판을 만들고 싶습니다.</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02828e86cab70.jpg" width="44.8027em" style="width: 44.8027em"></p> <p>'엄마 고양이이와 아기 고양이의 외식장소, 고양이 가족 예약석', '우리아파트 키스존' '참새들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놀이터 오페라하우스'처럼요. 낮은 건물과 좁은 골목들, 얽키고 설킨 전깃줄처럼 복잡하면서도 그 속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생명에 대한 정이 묻어 있는 사람 표지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삭막하기만 했던 도시 공간이 가득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오늘은 모두의 표지판을 만드는 오늘의행동은 어때요?</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dn.imweb.me/upload/S20191230d0e8a18360ce2/e25b345942c6d.jpg" width="46.1842em" style="width: 46.1842em"></p> <h2>이 행동제안이 인상적이었던 이유?</h2> <ul> <li><p>추천인 : 생강 / 출처 :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todaygoodaction.org/ac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6905150&amp;t=board" class="auto_link">오늘의행동 홈페이지</a></p></li> <li><p>소통을 위한 시도와 그 시도가 가닿아 소통과 연결로 일어나는 시간이 꼭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이디어를 줬어요. 코로나 상황이라 동시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없지만, 소통하려는 시도가 시간차를 두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코로나 고립감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p></li> <li><p>그리고 꼭 코로나 비대면 시대라고 해서 비대면적인 방식만을 찾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전을 지키면서도 실제 사람의 흔적과 메시지를 전달해보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보게 되어요.</p></li> </ul> <ul><li> <p>멤버들의 의견 (어떠셨어요?? )</p> <ul> <li><p>너구리 :</p></li> <li><p>햄스터 :</p></li> </ul> </li></ul>
작성
생강_

@_진 님이 올려주시기로 하신 내용을 제가 초안만 우선 올려봤어요! @_진 님께서 자유롭게 수정하시고 설명도 보강해주세요 : ) !! 감사합니다!

@생강_ 와 스타트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의행동만이 아니라 다른 곳의 행동제안도 찾고 공유하는 것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그런데 혹시 채널을 따로 열어서 추천하는 행동제안을 각각의 게시물로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위키가 살짝 길어질 것 같기도 해서요. 채널명 #행동제안 추천하기 요렇게 해보면 어떨까용?
생강_
@씽 s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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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_

#행동제안추천하기 채널을 열었어요. 위키에 덧붙이는 대신 새로운 게시글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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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님 이 위키는 행동제안 추천하는 '양식'으로 수정해봤어요. 이 채널에 고정글로 해두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강_
@씽 좋네요..!! 감사합니다 씽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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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앗! 이 행동제안 맘에 쏙 들어서 공유하고 싶었는데 이미 하셨군요!ㅎㅎ구지 댓글로 덧붙이자면,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나 멀리 돌아다닌 것에도 괜시리 고민이 되고, 어느순간 내 공간에 일종의 권태감이 쌓이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그런 상황에 우리 동네 주변에 나만 아는 핫플레이스를 이런 위트있는 방법으로 공유하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내 주변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환기도 되고요:)

생강_
@솜이 공감입니다!! ㅎㅎ 저도 제 방이 너무 지겨워요.. 그래서 물건을 계속 내다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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