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모임에서 프로젝트 정하기! "무엇을 같이 해볼까요?" 를 주제로 논의한 내용이에요!
😋😛😜😉
-
아이디어를 모아서 얘기 나누기
-
참고 : 우리 지난 모임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들 기록
거창한 액션이 아닌 소소한 행동 구축
새로운 활동과 가치 구축 > 습관 형성
재미있고 신박한 도구 제작
행동 제안 > 타인의 실천 공유 > 행동제안은 이렇게 만들 수 있다라고 정리
공동 가치 구축 / 일상 첼린지
일상실천 키트
-
대화
생강: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각자 한 것을 모아서 하나로 만들 수도 있을 듯 하다.
-
씽 : 생활학자의 활동은 개인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듯 / 모여서 함께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각자의 행동제안을 만들고, 거기로부터 공통의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 행동제안을 쉽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지? 행동제안 쇼케이스 > 부스같은 것을 만들어서 행동제안을 추천하고 제안하는 활동
생활학자 예시 (장윤석: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해방하여, 자유시간으로 만드는 일상을 바랍니다' ) https://todaygoodaction.org/community/?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4626441&t=board
-
서키 : 우리 각자가 생활학자가 되는 것 좋다. 거창한 액션은 아니지만, 방향성은 거창하게 생각한 측면이 있었다. 방향성은 같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일단은 자신에게 이로움이 있어야할 것 같다.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이라든지. 단순히 환경이 더 좋아져야 돼, 라는 것보다는.(자신이 겪은 문제로부터 출발하는 것.)
씽: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듯
두서없이 말하는 것을 잘 기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서키
-
재이미 : 2개월이란 시간 제한이 있다. 개인이 각자의 것을 하기보다는 공통의 것을 함께 하는 것이 어떨지. 혼자 고민하다보면 지체될 수도 있을거 같다. 처음 하는 것이라면, 떨어져있어도 같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아도 좋을거 같다.
씽: 2~3명이 하나를 같이 하는 방법도 / 동료 구성
공감합니다! 혼자보다 둘이, 함께가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서키
생강 : 저도 함께 하는 것에 공감합니다.
-
솜이 : 말씀들에 공감됩니다. 각자 개인의 실천도 좋지만 공통의 것을 구축하고, 개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제안이 같이 들어있는 형식으로 한다면 함께 하면 시너지가 나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식으로 붙였다 뗐다할 수 있는 행동제안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컨대 쓰레기줍기는 여럿이하면 시너지가 있지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처럼. 2~3명이서 같이 하는 것 동의합니다.
씽: 2명이 짝을 짓는다는 가정하에 4개의 제안이 나올 수 있음 > 4개의 제안을 크게 묶어줄 수 있는 하나의 공동 작업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활학자 게더타운”은 어떨지?
닷페이스 인스타그램 이벤트
써킷 : 하나의 키워드(테마)를 갖고 주제를 만들면 좋을거 같다.
ex) 행복, 코로나19생강 : 오늘의행동에선 작년 하반기에 무관심과 단절을 주제로 행동제안을 만들었음.
씽 : 시즌제로도 진행이 가능할거 같다. 시즌에 따라 다른 테마를 제안하고 그에 맞는 행동제안과 활동을 구축
씽: 파티를 꼭 하자!! (빠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스스로 적음)
-
씽: 오늘의행동 활동가들을 초대해서 행동제안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걸 들어보고 싶어요/
생강: 행동제안 고수가 있다! > 고수 초빙
진 : 혼자하는 것 보다는, 그룹 안에서 테마를 갖고 그 안에서 다양하게 하는 것이 좋은 거 같다. 2-3명이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아무래도 개인의 생활도 있으시니까. 게더 타운도 재미있을 거 같다. 오늘의 행동 사이트에 좋은 내용이 많은데 분류가 잘 되어 찾기 쉽게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다.
-
별별도감 https://dogam.oopy.io/ : 일상에서 좋았던 영화, 책을 추천하고 꾸며두는 플랫폼이 있다. 비슷한 결인거 같아 추천!
생강 : 레퍼런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프로세스 (주차)
테마정하기
2. 팀 나누기
3. 고수 특강
4. 행동제안 초안 작성 (팀별 소모임)
5. 중간점검
6. 행동제안 최종 완성 & 공유
7. 생활학자 게더타운
(끝나고) 파티1
-
2개월 안에 완성할 프로젝트의 결과물 정하기
행동제안 콘텐츠 약 4개
생활학자 게더타운 이벤트
커뮤니티 운영
-
커뮤니티는 어떻게 활용해볼까? 같이 생각해봅시다.
참여, 읽을거리?
-
채널(방) 구성
레퍼런스 공유 등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이 보여지는 공간이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서키
다음 시즌에 연장도 고려할 수 있어요.
-
테마 아이데이션 (3분 적고 / 공유 생략 / 투표로 올리기 ) 서키님 음악 넘 신나요!!! X2 서킷 서킷 쉐킷 쉐킷… ㅋㅋㅋ -몸치도 그루브 타는 음악이래용(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Brx9v70_n2A)
사람을 만나서 우울감을 떨칠 수 있는 일상의 활동
-
일상의 평화 지키기. (구체적인 방향은 일부러 정하지X, 팀에서 구체화하면 좋겠어요) -- 서키
써키 :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일상의 방법을 알려주기
평화!!
-
지친 동료를 위한 행동 (헉..이거 너무 좋다) -- 씽
지친 동료들을 관찰하고 케어해주기
-
제가 넘 못하는 거라(차도남... - 이단어 오랜만이군요 ㅋ) 해보고 싶었어요.
차도남,,,누구시죠?!!!
좋네요!!, 이게 곧 저의 평화와도 이어질 것 같아서 --서키
-
기후위기 > 일상 속 기후 위기를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을 알려주는 안내 + 기후 위기를 그나마 지연할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 솜이
막상 써놓고.. 아차 ? ㅎㅎㅎ
저도 관심 많아요.. -- 생강
청소년기후행동 콜라보? ㅋㅋ -- 씽
저도 관심 있는데요! 기후+나의 건강 = 계단 사용해보기 등을 소소하게 평소 실천해보고 있었는데… 같이 나눠 발전시키면 좋겠어요 --서키
-
(코로나 고립감을 낮출 수 있는 행동)코로나로 인해 깊이있는 관계를 만들기 어려워짐.(ex 신입생 오티..) 많은 청년들이 고립감을 느끼고, 심리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데, 정신건강을 위한 사소한 행동이 있을지?? -- 진?
써놓고 너무 큰 주제인가 생각했어요. 우리 그룹의 주제로 제안해봤어요. 심리적 지지가 없이 있는 사람들,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
4명이 모여 대화하는 방법 -- 재이미
모임 제한적. 여러가지 활동하는 사람들 많은데,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있어도,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 낯선 사람들이 네 명 정도 모여서 물어보고 싶은 것을 타인에게 물어보는 기회를 만들었을 때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코로나 이후로 저도 낮선 분들이랑 이야기 하는게 많이 쑥스러워졌어요 - 솜이
저도 동의하고, 조금 다른 측면에서… 요양원이나 병원 면회도 어려워졌어요. 대면/비대면 만남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서키
낯선 사람을 위한 행동 이런 테마로 추상화?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씽
-
줌을 위한 행동
예: 침묵을 즐기세요 / 카메라를 꺼도 괜찮습니다 / 옷을 입어주세요 / 배경을 흐리게 해주세요 / 이어폰을 끼자 /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사람도 배려해주세요 /
-
팀 나누기 방식 정하기
다음 시간에..!
-
바로 다음 체크리스트
레퍼런스 공유
이번 시즌 테마 투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