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고립감을 낮추는 행동에 참고하면 좋겠다고 오늘의행동 서경원 생활학자 님이 추천해주신 해외 행동제안이에요. 이 채널에 기록으로 남겨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둡니다.
행동제안 제목: GIFT WORD
추천인: 서경원 님과 생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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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동제안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 필요한 행동제안과 도구 같아요.
봉투와 카드 디자인이 말을 선물로 만들어주는 데 일조하는 듯 해요. 단순한 카드 툴킷 형식이라면 '선물'을 여는 느낌이 덜했을 것 같아요.
이 도구를 보고, 게더타운을 선물말을 모으고 나누는 모임을 열어봐도 좋겠다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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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제안 본문 내용
(번역기로 번역한 소개 글)
GIFT WORD
누군가의 삶을 풍요롭게 해왔다 "말"의 선물
"말"이 '의 · 식 · 주 "보다 삶을 지탱 해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GIFT WORD (선물 말)」은 각각의 인생에서 소설이나 영화에서, 또는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부터 격려하고, 행복을 느껴하거나 마음에 남아 소중히 해 온 그런 말들 입니다. 여러 사람들에서 실제로 모은 단어를 작은 카드에 써서하여 봉투에 밀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이 누구에 닿는 지 모릅니다. 식당에서 식후에 나오는 '포춘 쿠키'처럼 겸손하지만 "운명적인 말 '과의 만남. 이것은 누군가의 인생을 조금 풍부하게 해준 단어 선물을 나누고, 소중한 것을 나누는 등 의사 소통입니다.
예시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십시오.
멀리 가고 싶다면, 모두 가십시오.
"아프리카의 옛 속담이라고하고, 향후 기업의 본연의 자세 나 가족과의 일을 생각하고있을 때, 훨씬 마음에 스며했습니다"(남성 39 세)
모든 선물 단어는 여기 를 참조하십시오
출처: 아소봇 홈페이지 http://asobot.co.jp/works/communication/